이번에 저희는 상상마당을 갔습니다.
첫번째사진처럼 앞에는 오디오믹서기가 준비 되어 있었습니다.
재밌는 얘기를 많이 들었는데요, 그 중에서도 헤드폰을 마이크로도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원리는 마이크와 같다데요...
마지막에 교회드럼을 쳐봤는데........ 굉장히 창피했습니다.
강의전 상당히 기분이 좋아보이는 저의 모습이네요. ㅋㅋㅋㅋㅋ
흔히 하지않는 브이를 한것을 보면 굉장히 기분이 좋은 것 같습니다.ㅋㅋㅋ
아래의 그림들과 같이 콘솔기기에는 기본 콘솔과 자동으로 조절되는 콘솔이 있었는데요,
기본 콘솔은 접할 기회가 많고 만져볼 기회도 있었서서 익숙했는데요,
디지털콘솔은 굉장히 생소했습니다. 특히 버튼하나만으로 착착 소리가 나며 자동으로
맞춰지는데 굉장히 신기했습니다. 착착소리가 굉장히 귀에 감깁니다 ㅋㅋㅋ
한번도 이런 곳을 가보지 못했는데, 막상 가서 음악도 들어보고 하니까 사람들이
왜 이런 곳을 찾는지에 대해서도 알게 될 것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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